이승복군 가족 살해 사건

1968년 12월 9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평범한 6명의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등잔불을 켜고 어머니는 바느질을 하고 있었고 아버지는 일을 하고 아직 퇴근해서 집에 오지 않았고 9살 소년과 어린 동생 갓난아기 동생이 있었고 9살 소년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처음보는 장정 몇명이 집에 들어왔습니다.

몇학년이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9살 소년이 당신들은 누구냐고  나는 공산당이 싫다고 자유표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공산당 간첩들이 9살 소년이 버릇이 없다는등 반동새끼 라는등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하면서 버릇 고친다고 밖으로 끌어내서 돌로 때리고..  칼로 입을 쑤시고..  그러고도 성에 안차서 입부터 귀있는 곳까지 입을 잔인하게 찢어서 죽였습니다.

그러고는 어린동생 두명도 죽이고 갓난 아기가 우니깐 이건 또 뭐냐고 하면서 갓난 아기를 집어서 벽에 파대기 처서 죽였습니다.

그 위에 형도 있었는데.. 15살 소년을 칼로 수십군데 찔렀는데..  아슬 아슬 하게 탈출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어머니를 강제 옷을 벗기고 강간하고 죽였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아버지도 죽일려고 했으나 부상만 입고 탈출 성공해서 부상 입은 몸으로 간신이 탈출해서 경찰에 신고를 할수 있었습니다.

공산당이 바로 이렇게 잔인하고 사람같지 않은놈들이 바로 공산당 입니다.

그런데도 공산당이 좋다고요?  그런데도 공산당을 지지하고 세뇌교육 시키는 전교조는 정신병자 들이 아니고 뭐냐?

그러니깐 내가 전교조의 교육은 정신병 이라고 하는거다.

공산당이 왜 빨갱이냐 하면 새빨간 거짓말만 하는 빨갱이 라서 빨갱이잖아 더불어공산당 빨갱이 놈들아~  공산당을 지지하는 니들이 사람들이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