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은 명예는 잊혀 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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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은 명예는 잊혀 지는가 !!!

공작새 0 332 01.05 11:23
한 국가유공자가...
국가의 정도와 정의로움을 당부한다,

적진에서 특수임무수행 중 중상을 입은 부상자다.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충무무공훈장을 수여받았으나 상이군인으로 보훈급여를 받는다는 이유로 무공수훈자에 지급되는 명예수당이 지급되지 않고있다.
특수임무수행자는 적 지역에서 적군과 전투를 펼쳤기에 그 과정중 부상을 당한 자는 전상자로 분류되어있다.

또한 특수임무수행자는 적지역에서 적군과 전투를 펼쳤음에도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전투가 아니라는 이유로 월남전 5600명 사망자보다 많은 7726명이나 희생된 특수임무수행자들은 참전수당에서도 제외되었다.

특수임무수행자들은 부상을 입고 상이군경되어 보훈급여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무공 명예수당에서 역시 제외되었다.

분단된 국가수호를 소리없이 수행한 특수임무수행자들이 허울뿐인 보훈의 범주에 들수도 없다는 것은 국가의 정도가 아니며, 국가유공자에게 취할 예의나 도리가 아닐것이다.

과거 국가경제가 어려운 시절엔 이해하고 견디어 왔으나 오늘에 이르러 황혼을 맞이해 이런 유형의 해당자 숫자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법률 역시 별개의 법률로 존재하기에 형평성을 져버린 채 오랜기간 고착화되어 운영되는 불합리한 보훈 규정을 신속히 수정해 주길바란다. 

음지에서 목숨을 초개처럼 여기고 국가에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전상국가유공자들이 훈장을 수여 받았음에도 이런 불공정한 규정으로 인해 소외된 채, 이들에게 실추된 자긍심과 오랜기간 녹슬은 명예회복을 위해 이제는 훈장에 대한 명예수당지급을 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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