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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은 위정자,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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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00:22
아무리 권력쟁취를 위해서라 해도 넘지 말아야할 선을 도둑놈 담넘 듯이, 6.25전쟁에 낙동강까지 내밀린 이나라를 위해 미군 3만6천500여명의 희생자를 낸 혈맹국을 점렴군으로 비유하는 이런 사고력의 위정자는 분단된 국가 실상을 생각하면 결코 국군통수권자가 되게 해선 안됩니다. 표를 주어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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