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영조 / 페이스북에서

광복 80년이 되었다.
해방과 광복이 누구 덕분에 되었는지를 생각들 해보았는가!

우리 민족 운동 힘으로?
우리 독립 운동 힘으로?
우리 스스로 힘으로?
천만이다.

알다시피 수많은 미국 젊은 군인들이 희생해 가며 전쟁에서 일제를 제압했기에 식민지 조선이 해방과 광복을 했던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미국의 은혜을 값지는 못할지라도 틈만 나면 반미를 외치는 사람들...

여ㆍ야 정치인
시민운동가
민노총
좌편향 대학생들
좌편향 연애인
전교조...등등

저기 남쪽 특별한 지방은 대놓고 공산주의자 동상을 세웠다.

이러한 반미 성향의 사람들 중에 일부 정치인들은 반미를 그렇게 외치면서 자녀들은 미국에 유학보낸다.

우리 민족이 일제의 통치를 왜 받았는가?
그건 우리 민족 지도자들이 스스로 나라를 일제에 바쳤다.

요즘에는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여ㆍ야 정치인들 중 중국파 간신들이 쎄쎄하며 드글거리고 있다.

중국 돈에 매수된 정치인들이 있다는 소리도 들었다.
그들 조용히 살펴봐라.
은근히 중국 편을 들며 속으로 쎄쎄한다.

해방과 광복이 누구들 덕분인지 생각들 해 보았는가!!!

그많은 아파트 광복절에 딱 하나 뿐인 태극기 게양이라는 현실이 이 나라의 애국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말이 되었다.
요즘은 애국 외치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현 정부는 범죄자 전과자들이 대통령과 총리를 비롯하여 요직에 수두록 차지하고 있으니 이 나라는 과연 범죄자 전과자 공화국이 되어 버린 것인가!

해방과 광복이 누구 덕분인지 생각들 해 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