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시제기, 국산 초음속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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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시제기,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은 국산 초음속 전투기로 노후 전투기인 F-4와 F-5를 대체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초대형 국책사업의 결과물이다. 2028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입해 기반 전력으로 활용할 4.5세대급 전투기를 개발한다. KF-21은 한국형 전투기의 고유 명칭으로 ‘21C 한반도를 수호할 국산 전투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KF-21은 세계에서 8번째로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다.

KF-21은 최고 속도 2200km/h로 음속 1.8배에 달하며 7.7톤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여기에 최첨단 AESA 레이더로 목표물을 실시간 추적할 수 있으며 적 미사일 등을 신속히 포착하는 적외선 추적장치 등이 탑재되어 있다. 또 지상 목표물을 정밀 조준하는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와 레이더 탐색을 교란하는 내장형 전자전 장비 등이 장착된다.

2022년 7월 19일 성공적인 1차 시험비행에 이어 7월 29일 이뤄진 2차 시험비행 또한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2026년까지 약 2200회의 시험 비행을 통해 KF-21의 성능을 검증해 개발이 완료되면 2032년까지 총 120대를 도입해 F-4와 F-5 등 노후 전투기를 우선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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