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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아쉬운 현충일
공작새
0
676
2023.06.06 07:46
조기게양 ? ? ?
현충일 하루 앞둔 조기달기 홍보는 전임 정권에서 5년간 방치해온 요식적인 홍보와 다르지 않다.
현충일 하루만이라도 조기를 달게하는 사전 홍보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분단국가에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가슴으로 느끼는 보훈문화가 아쉽다.
현충일 아침 8시 이후 아파트 주변에 조기 내건집이 단 한집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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