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은 호국보훈의 달 ]

국가와 민족자존을 위해,
분단의 뒤안길에서 소리없이 사라져간 7726명의 특수임무수행자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1
서울현충원 #51구역에 안장된 사회절친 삼총사 고,박민철,
소집영장 나오면 군입대 하갰다는 친구들을 꼬드겨서 함께 현지입대, 한녀석은 북에서 체포되었고 위 고,박민철은 북에서 귀환하다 지뢰에 다리절단 아군지역으로 탈출했으나 파상풍으로 수도육군병원서 사망
#사진2
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치된 고,김철민,
동기생이지만 6살 연장자이고 단체 부회장, 국가유공자로서 부상의 후유증으로 2년전 병사,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수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