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치안 좋은 나라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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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치안 좋은 나라 순위

공작새 0 10 13:24
세계에서 치안 좋은 나라 순위 (한국 몇 위?)
2025. 12. 31.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뭘까요?

바로 그 나라가 얼마나 안전한지입니다.

더군다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자녀 유학을 보낼 때는 치안 문제가 더욱 중요해요.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그리고 우리 한국은 세계에서 정확히 몇 위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국제 치안 지수를 기반으로 세계의 안전한 나라들을 순위별로 소개하고,
한국이 왜 세계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받는지까지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한국은 세계 22위 – 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국제 범죄 분석 기관인 GPI(Global Peace Index)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 163개국 중 약 22~27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것은 아시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순위가 높은 나라들은 대부분 북유럽이나 뉴질랜드, 호주 같은 선진국들이에요.
같은 아시아권 국가들과 비교해도 한국의 치안 수준은 한 단계 위에 있다는 뜻이죠.

한국 국민이 밤거리를 혼자 다닐 수 있고,
여성들도 늦은 밤 귀가할 때 큰 위험을 느끼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런 안전성은 한국의 강력한 경찰 시스템과 CCTV 인프라,
그리고 시민의식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할 수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TOP 5

1위: 아이슬란드
북극권의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선정돼요.
인구가 36만 명 정도로 적고, 범죄율이 극히 낮기 때문입니다.
여행객들도 밤거리를 아무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요.

2위: 뉴질랜드
태평양의 고립된 섬나라 뉴질랜드도 범죄율이 매우 낮아요.
강력한 경찰력과 선진국 수준의 사회 복지 시스템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위: 덴마크
북유럽의 복지 국가 덴마크는
높은 생활 수준과 사회 안전망이 잘 갖춰져 있어요.
국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으면 범죄가 자동으로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4위: 포르투갈
유럽 남서부의 포르투갈은
최근 몇 년 사이 치안 수준이 크게 개선되면서 순위가 올라갔어요.
관광지로도 유명하지만, 실제로 매우 안전한 나라입니다.

5위: 슬로베니아
중앙유럽의 작은 나라 슬로베니아도
안전한 나라로 꾸준히 평가받고 있어요.
유럽 내에서도 범죄율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보시다시피 상위권은 북유럽과 오세아니아 국가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치안 순위는 어떻게 평가될까?

그렇다면 이런 국제 치안 순위는 어떤 기준으로 평가될까요?

국제 치안 지수(GPI)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1. 살인 범죄율
인구 10만 명당 살인 사건의 발생 건수를 비교합니다.

2. 폭력 범죄
강도, 성폭력, 폭행 등 신체에 직접 해를 끼치는 범죄를 평가해요.

3. 자산 범죄
절도, 강도, 자동차 절도 등
재산 피해를 입히는 범죄 발생률을 고려합니다.

4. 테러 위험
테러 공격의 위험도와 사망자 수를 분석해요.

5. 경찰력 평가
경찰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범죄를 억제하고 있는지를 봅니다.

6. 군부 영향력
정부의 안정성과 군부 쿠데타 위험도 평가합니다.

한국은 이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나라예요.
특히 살인 범죄율과 자산 범죄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의 낮은 범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안전한 이유 – 세 가지 핵심 요소

첫 번째, 강력한 경찰력과 사법 체계

한국은 경찰과 검찰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요.
범죄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거든요.
또한 법원의 판결도 엄격해서 잠재적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두 번째, 우수한 CCTV 인프라

한국은 도시 곳곳에 CCTV가 촘촘히 설치되어 있어요.
거리, 지하철, 상점, 주택가 등
거의 모든 장소에서 감시 카메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잡힐 확률이 높다는 걸 알기에 범죄를 저지르기 어려운 거죠.

세 번째, 높은 시민의식과 공동체 문화

한국 사회는 서로를 보호하는 공동체 의식이 강합니다.
이웃이 위험에 빠지면 도와주려는 문화,
길을 가다 지갑을 줍으면 경찰에 신고하는 시민들이 많아요.
이런 긍정적인 사회 문화가 자연스럽게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마무리 – 한국의 치안을 자랑스러워하자

한국이 세계 22~27위의 안전한 나라라는 건
단순히 통계 숫자가 아니에요.

이건 우리 일상 속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안전성입니다.

밤 11시에 여성이 혼자 거리를 다닐 수 있고,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돌아올 확률이 높은 나라.
자녀가 학교에서 귀가할 때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이런 안전성이 모두 강력한 경찰력, 첨단 기술, 그리고 시민의식이 만든 결과랍니다.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어디가 안전할까' 고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미 세계에서 손꼽히는 안전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돼요.

이런 안전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고,
수십 년에 걸친 모든 국민의 노력이 축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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