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은 위정자,
홈으로
연합소개
인사말
설립취지
연혁
조직도
정관
오시는길
커뮤니티
공개게시판
자유게시판
문의게시판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동영상갤러리
국가보훈
보훈뉴스
회원소식
강연활동
강연신청
활동갤러리
자료실
전체메뉴
메인
연합소개
커뮤니티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국가보훈
강연활동
0
강연신청
활동갤러리
자료실
연합소개
인사말
설립취지
연혁
조직도
정관
오시는길
커뮤니티
공개게시판
자유게시판
문의게시판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동영상갤러리
동영상갤러리
국가보훈
보훈뉴스
회원소식
강연활동
강연신청
활동갤러리
자료실
자료실
선을 넘은 위정자,
공작새
0
528
06.03 00:22
아무리 권력쟁취를 위해서라 해도 넘지 말아야할 선을 도둑놈 담넘 듯해, 6.25전쟁에 낙동강까지 내밀린 이나라를 위해 미군 3만6천500여명의 희생자를 낸 혈맹국을 점렴군으로 비유하는 이런 사고력의 위정자는 분단된 국가에서 결코 국군통수권자가 될 자격이 없다.
혹독한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공작새님에 의해 2025-11-08 18:59:59 메인갤러리에서 이동 됨]
프린트
Comments
이전
다음
목록
강연활동
강연신청
활동갤러리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