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 제도의 허와실?
-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이 6월 6일(목) 오전 9시 55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됩니다.
✅추념식 주제 :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일시 : 2024. 6. 6. (목) 09:55
✅장소 : 국립서울현충원
✅참석인원 : 5,000여명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진행 내용:
-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한 6·25 참전유공자 이승초 씨와 백마고지 참전용사 후손인 육군 박희준 중사의 편지 낭독
- 추념 공연
-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경북 문경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수광 소방장, 故 박수훈 소방교 등 4명)
6월 6일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 사이렌이 울리면 1분간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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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유공자가 한마디 ~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단체 구성원으로 접근이 어려운 분들을 대표하여 상식을 벋어난 법제도를 정책 당국에 개정을 요구한다.
정전협정이후 북한군의 끝임없는 대남도발에 누군가 해야될 우리군의 대응작전에 선발된 대침투전, 특수임무수행 희생자 및 부상자와 행방불명된 그 유가족, 비공식(1만여명), 공식발표 7726명,
또한 생존자들이 당나라 군대였나?
국가수호와 군인본분에 헌신해온 전상국가유공자가 명분을 짜맞춘 참전수당에서 제외되었고, 헌법에 의해 훈장을 받았어도 부상자로 보훈급여 받는다는 이유로 훈장에 대한 명예수당역시 제외했다,
법제도는 별개의 법률로 존립됐음에도..,
도대체 보훈부는 뭘하는 곳인가?
특수임무중 적진에서 부상을 입고 어머니를 부르다 죽어 갔을 대북공작원들의 산증인들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상식을 외면한 당ㆍ정과 보훈부는 형평성을 져버린 법제도를 당장! 뜯어 고치길 요구한다.
#첩보부대 #대북공작원(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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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수행부상자 #국내고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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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부재 #구두선
[이 게시물은 공작새님에 의해 2024-07-21 21:54: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