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팔리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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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팔리는 대한민국

공작새 0 12 01.14 22:26
글쓴이, 김태산

쪽 팔리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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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 너는 아직 민주주의를 모른다."느니,,,. "도로 북한 가라" 하며 비난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 탈북자의 말을 한번  들어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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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는 범법자 비율이 대한민국 안에서나 세계적으로도  제일 높은 곳이다. 아마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국의 어느 직장에 국회만큼 범법자가 많은 곳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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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교도소 출소자들은 입직이 어려운 나라인데 국회에는 감방에 갔던 것이 오히려 가산점이 붙을 정도로 환영받는 직장이다. 그러다 보니 재판에서 형을 받은 자들이 당대표도 되고 국회의원도 될 수 있는 참으로 더러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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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인가? 국회의원들에게는 "불체포특권"이라는 것이 있는 참으로 미개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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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보라. 국회의원도 현장 체포가 가능한 화끈한 나라다. 좌파들이 충성하는 북한도 범법자는 최고인민회의 곁에도 못 가며 대의원도 죄를 지으면 가차 없이 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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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은 국회의원이 법 위의 왕이다. 결국 한국 국회는 범죄자들의 왕국이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을 보면 마치 법 위에서 사는 북한의 김정은이를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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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다 재주만 부리면 국회의원을 10년 -20년 이상도 얼마든지 떵떵 거리며 해먹을 수가 있다.  요즘엔 선거를 조작하는 기계까지 만들어서 북한과 중국에 아첨하는 자는 무조건 당선되고 영원히 해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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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최고의 범죄자 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작당 하여 윤 대통령에게 죄를 만들어 씌워서 감방에 보내겠다고하는 오늘의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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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이와  중공의 시진핑은 지금 한국에 박힌 졸개들이 충성스럽게 윤석열 대통령을 사냥하는 것을 바라보며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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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정부와 사법 기관들에 앉아있는 자들은 어찌하여 범법자 이재명이가 시키는 대로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하였으며 또 그 종이 장을 들고 죄 없는 대통령을 잡으려고 줄레줄레 찾아가는 공수처 포졸놈들은 도대체 어느 집의 똥개들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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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한국 사람들 중에서 이 추운 겨울날에,  또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캄캄한 밤에도  태극기를 들고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아스팔트 위로 달려 나가는 힘없고 돈 없는 애국자들만이 온전한 국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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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한민국에 언제부터 북 중에 충성하는 배신자들과 졸개들이 이리도 많이 번식을 했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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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은 북, 중 에 매수된 범법자들이 자기 나라의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쫓아다니고 대통령은 숨어 살아야 할 정도로  썩고 병든  부끄러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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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한국은 지금 북한과 중국의 지령을 받는 반국가 범죄자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마지막으로 대통령을 체포하려 다니는 반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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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70을 넘게 살면서 범법자들이 나라의 대통령을 체포하려 다니는 이따위 나라를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 이 지구상에 도둑들이 거꾸로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쫓아다니는 이런 나라를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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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대한민국 경찰이 도둑은 안 잡고  도둑과 손잡고  대통령을 체포하려고 날뛰는 더러운 꼴을 보게 될 것 같다.  정말 국제적인 개 망신이 아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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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은 정신 차리고 모두 일어나 단결하여 반역자들을 물리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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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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