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기준은

법을 다루는 변호사나 검사 판사들은 법이 현실에서 최고의 기준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민 중에 법은 필요 없이 도덕적인 바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8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같이 법은 필요 없이 도덕적으로 바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현실 삶에 기준이지 국민들이 살아가며 최소한의 예의나 도덕적으로 해결이 안 되는  최악의 내용들은 법을 만들어 법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법은 양심적이거나 도덕적이지 못한 나쁜 사람들의 평가 기준이지
법 없이도 선량하게 살아가는 80% 이상 국민들의 전체 기준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통령으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선량한 일반 국민들의 수준 정도는 되어야지 법에 너무 많이 저촉된 대통령 후보들은 대통령의 기본적인 자질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도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대통령 출마는 할 수는 있지만 선량한 국민들은 이들 후보를 지지해 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