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노희상 교수 -

♧인과응보를 생각하라!

자고로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지도자의 기본 덕목입니다. 이 네가지가 없는 놈을 사(四)가지 없다 했고, 그를 비하해서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했죠.
싸가지 없는 놈은 신뢰를 잃어 조만간 폐기 처분 당합니다.
따라서 동쪽에 흥인지문, 서쪽에 돈의문, 남쪽에 숭례문, 북쪽에 홍지문을 두고, 네 문의 한가운데인 종로에 보신각을 세운 조상의 지혜를 헤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민주화되어 제멋대로 행동해도  봐준다해도 감옥을 드나들고 재판받기를 밥먹듯이하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은 반드시 하늘이  그놈을 져버리고 국민을 구합니다.
또 그런 인간을 따르는 간신모리배들은 처참한 말년을 보내게 됩니다.

대선이 코앞인데 우루루 몰려다니며 사기치는 자칭 지도층이라는 인간들을 보면 벼락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 같아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자고로 지도자는 하늘과 같은 국민이 세우는 법, 여론과 선거 심지어 재판까지 부정과 가짜로 뒤덮으려는 족속들은 후손 만대를 두고 그 업보를 받을 것입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지도자를 잘 뽑아야 후회하지 않고 후손에게 떳떳합니다.
국민을 이용하려는 사기꾼에게 속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