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틴 대사의 최근의 연설문

-- 퍼온글 -
모스탄 대사의 최근의 연설들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국민의 3.5% 170만명이 깨어나서 평화적으로 거리로 나서면 나라를 바꿀 수 있다고 하면서 한국인들에게 기회를 잡으라고 한다.
지금 미국은 이재명의 대북 송금, 여러 범죄행위와 재판의 중단, 친중 반미 성향, 부정선거 상황을 모두 알고 있고 이재명을 끌어내리고 싶어한다. VOA 미국의 소리가 문을 닫기전 전문가들이 부정선거 이외의 이야기를 모두 했고, 이번 대선 이후에는 고든창, 존밀스 대령, 모스탄이 모두 한국의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하며 이재명은 자격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은 이재명에게 축전을 보내지도 않았고, 국무부 장관도 한국에 오려다가 오지 않았으며, 재무부 장관도 일본만 들르고 한국에는 온다는 말이 없다. 대통령실에서는 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재명은 중국에 쉐쉐하고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말 등으로 친중반미 성향을 확실히 내보였고, 이번 총리와 장관인선에서도 친중친북인사를 대거 심은 것을 알 것이기 때문에 이재명과 말을 섞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이재명을 끌어내리고 싶다고해서 남의 나라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그 나라의 국민들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지도 않는데 끌어내리는 것은 내정간섭이 될 수 있고 그 나라의 국민들의 반감을 살 수 있고 국제적으로도 명분이 없다. 그 나라의 국민들이 대대적으로 부정선거라며 들고 일어나고 정부가 시민들을 억압하려고 할 때에야 미국이 개입할 수 있다.
사실 87년 6월 항쟁 때에도 전두환은 거리에 나선 시민들을 탄압하려고 장갑차와 탱크를 준비하기도 했었지만 미국대사가 못하게 했기 때문에 국민을 탄압하는 것을 포기하고 직선제 선언을 했었다.
모스탄 대사가 한국에 와서 강한 발언을 하는 것도 개인으로서 와서 하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가 너무 쉽게 선거에 승복함으로서 미국이 개입할 명분이 없어지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고 부정선거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확신을 줘서 거리에 나오게 하여 개입할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
부정선거를 이유로 국민들이 일어서는 것은 선거가 끝난 직후에 일어나야지 한참 지나서 이야기하는 것은 뜬금없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하기 힘들다. 이번에 중앙선관위가 신권다발투표지를 대거 갖다 붓고, 동영상 촬영을 못하게 하는 것도 과거에 그렇게 한 것을 법원이 합법이라고 덮어주었고 일반 국민들은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며 넘어가버렸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넘어가면 선관위는 더 당당하게 신권다발 투표지를 넣을 것이고 참관인이 동영상을 찍거나 봉인지를 확인하는 것을 못하게 막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부정선거방지대가 열심히 활동하여 많은 증거 사진과 동영상을 남겼기에 이를 잘 알리면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확신할 수 있을만하다.
모스탄 대사는 지금이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의 갈림길에 있고 대한민국 국민은 이 시기에 기회를 잡아야한다고 했다. 지금 170만 이상의 국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미국이 개입할 명분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이번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국민들이 계속 거리로 쏟아져 나와야한다. 8월 15일 광복절 쯤에는 지난 3월1일 탄핵반대 집회때정도로 거리로 나와야한다.
그렇게 된다면 미국이 개입하여 FBI가 나서서 선관위를 조사할 수 있고, 선관위가 이를 거부한다면 선관위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주면서 압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면 대선무효소송을 맡고 있는 대법원도 증거신청을 기각하거나 입증책임을 원고에게 뒤집어 씌우거나, 소송절차진행을 늦추는 장난을 칠 수가 없을 것이다.
선진국 수준의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이번 대선은 무결성 원칙이 깨졌고, 부정선거를 의심하게 하는 증거들이 너무 많기에 6개월안에 당선무효 결정이 날만하다.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거리로 나서야할 때다.